지난 겨울 한참 추웠을 11월, 갑작스레 집에 보일러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 나버렸었다. 메인 컨트롤러가 고장이 나니 모든방 온도 조절이 안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너무 추워서 짐싸들고 처가집으로 피난을 갔었던 기억이 난다. 각방 컨트롤러4개 벨브4개 기준 제품 교체비가 50만원이 넘는다. 돈도 돈이지만 각방 벨브에 달린 구동기 원리가 무언지나 좀 알아봐야 겠다 하고 조사해봤는데 왁스형과 전동식이 있었다. 왁스형은 구동기에 열을 발생시켜 왁스가 팽창해 가운데 피스톤을 밀어주는 형태 ( 클로즈형 ) 이고 전동식은 모터의 힘으로 피스톤을 움직이는 형태였다. 집에 달린것은 온도 조절기로 조절해도 3분 뒤에나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니 왁스형이고, 전원이 차단되어 온수 공급이 끊기니 클로즈형이었다. 시중에 판매하는..
iOT , DIY/Raspberry Pi
2018. 3. 1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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