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50일이 된 우리 아들! 아빠를 닮아 몸에 열이 유난히 많아 여름 내내 땀띠때문에 괴로워한다. 에어컨을 여름 내내 풀 가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잠만 자면 등에 땀이 한가득이다. 게다가 유모차만 타고 나갔다오면 등에 땀띠나 송송 올라오는데.. 말도 못하는 아가 땀띠 때문인지 짜증도 많이 내고 괴로워하는것같다. 어느날 유독 얼굴도 많이 긁고 짜증을 내길래 몸 구석구석 살펴보다가 등을 봤는데 불긋불긋 땀띠가 심하게 올라와있는걸 발견했다. 첫째때부터 아이맘들이 다 쓴다는 바텀밤을 써왔는데, 신생아때부터 기저귀 발진부터 침독등 호랑이크림 마냥 피부에 뭐 올라오기만 하면 발라주곤 했다. 겨울철에는 보습까지 되서 좋고, 피부 트러블 진정효과가 있어서 긁어대는것도 좀 덜한것도 같고. 얼스마마 바텀밤 크림의 모..
Family/육아
2016. 8.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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